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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15일 띠별 운세
by 차수소 | 10/15 | 1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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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라.<br><br>1948년생,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br>1960년생, 사람은 때로는 낭만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br>1972년생, 현실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길하다.<br>1984년생, 이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br><br>[소띠]<br>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라.<br><br>1949년생,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br>1961년생, 멀리서 아주 반가운 손님이 방문한다.<br>1973년생,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운이 열린다.<br>198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br><br>[범띠]<br>길을 가다가 우연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리라.<br><br>1950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리라.<br>1962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하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br>1974년생, 멀리 떠나는 것을 삼가하고 일찍 귀가하라.<br>1986년생, 용기를 내라.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br><br>[토끼띠]<br>세상에 이름과 재능을 알리게 된다.<br><br>1951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용기를 내어 추진하라.<br>1963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신경 쓰지 마라.<br>1975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br>1987년생, 오늘의 행운의 숫자는 9번이다.<br><br>[용띠]<br>마음고생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어려움을 이겨낸다.<br><br>1952년생,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니 매사에 길하다.<br>1964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다.<br>1976년생, 노력의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쁨이 생긴다.<br>1988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위에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라.<br><br>[뱀띠]<br>실수를 하게 될 수 있으니 자신의 고집을 버려라.<br><br>1953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되리라.<br>1965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다. 사치가 심하다.<br>1977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실천에 옮겨라.<br>1989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이다. <br><br>[말띠]<br>사면초가의 위기이다. 정신 바짝 차려라.<br><br>1954년생, 어려운 상황에 대한 처세술이 필요하다.<br>1966년생, 굴곡이 있는 하루이다.<br>1978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진다. 결단성이 필요하다.<br>1990년생, 윗사람의 협력을 받는다면 어려움도 쉽게 풀린다.<br><br>[양띠]<br>산 넘어 산이다. 절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라.<br><br>1955년생, 괴롭지만 내색하지 마라.<br>1967년생, 작은 일은 해결됐으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된다.<br>1979년생, 못했던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br>1991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된다. 양보하라. <br><br>[원숭이띠]<br>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라.<br><br>1956년생, 길한 운이지만 어려움을 미리 준비하라.<br>1968년생, 낭비와 사치는 버리고 모험을 피하라.<br>1980년생, 개인적인 욕심을 버린다면 명성을 얻게 된다.<br>19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이다.<br><br>[닭띠]<br>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인다.<br><br>1957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것이다.<br>1969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된다. 도에 지나치면 흉하다.<br>1981년생, 어디를 가도 즐거움이 없어 슬픈 하루다.<br>1993년생, 건강 악화 우려로 가족에게 근심 준다.<br><br>[개띠]<br>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br><br>1958년생,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간다. 지출을 좀 줄어라.<br>197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br>1982년생,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은 열정과 노력이다.<br>1994년생, 옛 것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br><br>[돼지띠]<br>육체적인 피로 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욱 심하다.<br><br>1959년생, 조금만 참아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br>1971년생,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는 하루이다.<br>1983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어라.<br>1995년생, 말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써라. <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br>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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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2009년 10월15일 책을 선물하는 의미<br><br>‘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죠. 날씨가 서늘해서 혹은 감성이 풍부해져서 책을 읽기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그런데 월별 책 판매량이나 도서관 대출 통계를 들여다 보면 사실 가을은 ‘독서 비수기’라고 합니다. 성수기는 ‘작심삼일의 계절’ 1월과 여름방학이 있는 7~8월입니다.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은 ‘책을 읽읍시다’라는 캠페인이었던 모양입니다. <br><br>우리나라에서 가을과 독서를 연관짓기 시작한 것은 일제시대인 1920년대부터라고 합니다. 조선총독부의 문화통치 방편으로 활용돼 신문기사에도 종종 등장했더군요. 미국의 독서 캠페인이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까지 들어온 것이라고도 하죠.<br><br>어찌되었건 가을은, 책을 읽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핑계 김에 가까운 사람들과 책 선물을 주고받는다면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좋아질 것 같은데요.<br><br>10년 전 오늘은 외교 무대에서 이례적 ‘책 선물’이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99년 10월15일자 경향신문 6면</em></span><br>시진핑 당시 중국 국가부주석(현 국가주석)은 1999년 유럽 순방 중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났습니다. 90분간의 만남 중 시 부주석은 메르켈 총리에게 장쩌민 전 주석이 쓴 책 두 권을 선물하고 장 전 주석의 안부를 전했다고 합니다. <br><br>메르켈 총리는 장쩌민 전 주석과 안부를 주고받을 만한 사이였을까요?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장 전 주석은 2003년 중국 국가주석 자리를 후진타오에게 물려줬습니다. 메르켈 총리가 취임하던 2005년 11월에는 이미 정계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국가 정상으로 국제 무대에서 만날 일은 없었습니다.<br><br>그렇다면 왜 장 전 주석의 책이었을까요? 정치와 외교 무대에서는 작은 선물도 큰 의미를 띄기 마련인데 말이죠.<br><br>중국 내 언론은 “중국 공산당의 이념과 사상을 총괄하는 당교 교장을 맡고 있는 시진핑이 전직 국가주석의 책을 선물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외국 언론들은 “개혁개방 30년 동안 많은 국가지도자들이 외국을 방문했지만 특정 영도인의 저서를 선물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면서 베이징의 관련 인사들 사이에서 시 부주석의 책 선물을 놓고 추측이 난무했다고 전합니다. 메르켈 총리와 장 전 주석은 개인적인 교류도 전혀 없는데 왜 장 전 주석의 안부까지 전했냐는 것이죠. <br><br>지금은 ‘황제권력’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시진핑이지만, 10년 전에는 후진타오 당시 주석의 후계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시 부주석은 당시 중국 내 상황 상 차기 지도자로 위상을 굳힐 기회가 무산되면서, 외교 무대를 대신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쩌민은 당시 83세의 나이로도 후진타오 주석과 나란히 국경절 열병식을 참관하는 등 건재를 과시하고 있었고, 시 부주석은 장 전 주석의 지원이 절실했습니다. 시 부주석이 장 전 주석과의 친분을 과시함으로써 당내 위상을 강화하려고 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까닭입니다.<br><br>결과적으로 시 부주석은 주석이 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메르켈 총리로서는 다소 뜬금없는 선물을 받은 셈이죠. 물론 평소 장 전 주석에게 관심이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었더라도 선물을 받고 기분이 나빴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br><br>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4일 당직자들에게 안철수 전 대표가 최근 출간한 책을 선물했습니다. 그는 “월급 받는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선물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서 “안철수는 새로운 정치라는 ‘안철수 현상’의 주역”이라고 말했다는군요. 안 전 대표는 독일에 있는 동안 지난 선거 실패의 소회를 마라톤에 빗대어 담은 책을 썼습니다. 일각에서는 정계복귀 신호가 아닌가 해석했지만, 미국의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근황을 밝힌 바 있습니다. <br><br>손 대표의 책 선물은 무슨 뜻일까요? 아마도 최근 분당·탈당 움직임이 보이는 당내 분위기와 연관지어 해석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당내 ‘안철수계’ 의원들에게 보내는 ‘러브콜’이라는 것이죠. <br><br>이번 책 선물은 또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 그랬거나 저랬거나 책 한 권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싶은 계절이네요.<br><br>임소정 기자 sowhat@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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